<그림자살인> by narnia

기억에 남는 명대사
봤어? 봤어? 폐하가 ....
눈에 띄는 캐릭터
엄지원. 너무 드문드문 나오는듯 ;ㅅ;

영화를 봤다.
극장에서.

이 단순하고 때론 무시되고까지 하는(?) 행동이 나에게 이렇게 큰 의미로 다가올줄은 몰랐다.

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본 첫 영화였기 때문이다.

죽음이 들어가는 제목이었지만;; 황정민과 류덕환을 좋아하기도 하고... '라듸오 데이즈'라든가 '모던보이'같은 일제시대 배경 영화는 무조건 좋아하는 습성때문에 극장을 찾았다.

그림자살인
감독 : 박대민
주연 : 황정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시대 고증은 '모던 보이'와 비슷했고 (그 치밀함!) 코믹함은 '원스 어픈 어 타임 '을 연상케도 했는데 셜록 홈즈처럼 2인 콤비라는 설정이 참 달라서 흥미로왔던 것 같다.


by 루시 | 2009/04/07 22:29 | 샬롬의 영화 (Movie) | 트랙백(1)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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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스테판's Movie .. at 2009/04/07 23:23

제목 : [리뷰] 그림자 살인 (Private Eye, 20..
해외 영화들에서는 탐정이 등장하는 모습을 흔히 접할 수 있지만, 우리 영화에서는 그렇지 못합니다. 설령 탐정 비슷한 캐릭터가 등장하더라도 그 캐릭터는 조연, 혹은 단역으로 영화의 겉을 맴돌 뿐 입니다. 영화 "그림자 살인"은 그간의 한국영화들과는 달리 탐정을 영화의 중심에 놓은 영화입니다. 우리 영화에서는 왜 탐정이 비중있게 그려지지 않았을까요? 너무도 유명한 '셜록 홈즈' 등이 그러하듯이 그 존재들은 우리가 아닌 해외의 존재들이다보니 우리나라......more

Commented by CrysTal at 2009/04/18 23:55
개인적으로 중간쯤 보니까 스토리의 전체를 마구 알아버린 영화였어요..ㅎㅎ
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/04/19 22:05
안녕하세요 배트맨입니다. 저 돌아왔습니다.
이곳에서 이제 블로깅을 하시는 것 맞으시죠.

글 읽다가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것을 알았습니다.
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힘 내세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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