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블룸형제 사기단> (Brothers bloom) by루시


<블룸형제 사기단>보고 왔습니다. -스포일러 없음 無

캬 이런 촌스런..무슨무슨 단 이런거 너무 오랫만이야~ 이러면서.

난 예전에 무슨무슨 대소동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세련된 제목들로 대체되더라구요 -0-=

근데 영화보고 나니 제목을 그렇게 잘 지었다고 보기는 그렇더군요;;

영어로 Bloom, bloom, bloom ~ 고런 뉘앙스와는 많이 다르달까?
그래도 흥행을 위해 기를 쓴 작명가(?)의 노고엔 박수를.ㅋ

영화는...중반부까진 완전 신선한 면모들 작렬!!
거기에 그리스, 체코, 몬테네그로(여긴 어디냐 근데), 도쿄, 멕시코 (헉 헉) 등을 오가는 초호화 로케이션~ ( +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) + 독일 베를린



근데 어딘가에서 본대로(!) 후반부가 좀.....;;

그래도 전 '에드리안 브로디' '레이첼 와이즈' '마크 러팔로'
쓰리 톱(Three Top)본것만으로도 대만족이었습니다~


별로 자신있게 권하진 못하지만...ㅎ
취향을 탈 영화인듯

아무튼 특히 초반부 '페넬로페'(레이첼 바이즈)의 취미 열전 장면은 정말 최고의 업그레이드된
멋진거였어요~

약간은 재기발랄한게
미국 독립영화 <로얄 테넌바움> (웨스 앤더슨) 이나
'아멜리아 필'

Lucy (주소원)

by 루시 | 2009/06/19 02:33 | 샬롬의 영화 (Movie) | 트랙백(1)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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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간이역 at 2009/06/19 11:02
음악이 나오는 영화인가요? 음악하는 여자? 그런 영화들은 재미있던데....
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/06/19 12:09
역시 그냥 배우들 보는 맛에 보는 영화인가요? T.T

'몬테네그로'는 아마 구 '유고'에서 독립한 나라일 거예요.
'세르비아 몬테네그로'로 독립을 했다가 다시 '세르비아'와 '몬테네그로'로 나라가 나뉜 것 같더군요.
인종 청소와 내전 등으로 총성과 피가 그칠 날이 없는, 부끄러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나라들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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