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블룸형제 사기단>보고 왔습니다. -스포일러 없음 無
캬 이런 촌스런..무슨무슨 단 이런거 너무 오랫만이야~ 이러면서.
난 예전에 무슨무슨 대소동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세련된 제목들로 대체되더라구요 -0-=
근데 영화보고 나니 제목을 그렇게 잘 지었다고 보기는 그렇더군요;;
영어로 Bloom, bloom, bloom ~ 고런 뉘앙스와는 많이 다르달까?
그래도 흥행을 위해 기를 쓴 작명가(?)의 노고엔 박수를.ㅋ
영화는...중반부까진 완전 신선한 면모들 작렬!!
거기에 그리스, 체코, 몬테네그로(여긴 어디냐 근데), 도쿄, 멕시코 (헉 헉) 등을 오가는 초호화 로케이션~ ( +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) + 독일 베를린
근데 어딘가에서 본대로(!) 후반부가 좀.....;;
그래도 전 '에드리안 브로디' '레이첼 와이즈' '마크 러팔로'
쓰리 톱(Three Top)본것만으로도 대만족이었습니다~
별로 자신있게 권하진 못하지만...ㅎ
취향을 탈 영화인듯
아무튼 특히 초반부 '페넬로페'(레이첼 바이즈)의 취미 열전 장면은 정말 최고의 업그레이드된
멋진거였어요~
약간은 재기발랄한게
미국 독립영화 <로얄 테넌바움> (웨스 앤더슨) 이나
'아멜리아 필'
Lucy (주소원)